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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운트카페

[일산 가로수길 카페] 옐로우버터 르뱅쿠키, 휘낭시에, 레몬케이크가 맛있는 곳 (메뉴, 위치) 옐로우버터 평일 : 10:00 ~ 17:00 (화 : 휴무) 주말 : 12:00 ~ 19:00 일산 가로수길 카페 옐로우버터 벌써 몇 번이나 재방문한 카페다. 쿠키, 휘낭시에도 맛있고, 내부가 아담하지만 조용하고 편안해서 집중해서 쿠키를 먹을 수 있는 곳 현생에 치여 자주 가진 못하는데 갈 때마다 가구 위치가 바뀐다. 근데 여태까지 중 지금이 가장 베스트인 거 같다. 원마운트와 이어지는 통로 안쪽에 위치해서 사람들 눈에 많이 안 띄어서 다들 잘 모르시는 거 같다. 여기 쿠기 맛있으니 많이들 가보시길 :) 레몬케이크, 휘낭시에, 르뱅쿠키, 컵케이크 등 생각보다 다양하게 다 준비되어 있고 다 평타 이상이라 또 가고 싶은 곳 쿠키 종류 여기 쿠키는 적당히 달아서 맛있다. 개인적으로 마카다미아가 들었던 초코쿠키.. 더보기
[일산 가로수길] 무인카페 토리커피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네 토리커피 매일 : 06:00 ~ 00:00 일산 가로수길 2층에 위치한 토리커피 무인카페인데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다. 편의점 커피 이용하는 기분 아메리카노가 1,400원이라니 사용법이 어렵지도 않다. 메뉴를 고른 후 결제를 하면 컵이 나온다. 얼음을 적당히 받고 한 번 손을 떼면 끝이기 때문에 반 이상은 채우고 손 떼시길 요즘 카페인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라 레몬에이드(?)를 시켰다.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또 먹을만한 맛 생각보다 싸구려 맛(?)도 안 나고 1,800원이었던거 같은데 가격대비 완전 괜춘!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 한다. 급 올리브영 구경갔다 토리커피까지^^ 올리브영, 토리커피 둘 다 만족! 더보기
[일산 대화동] 가로수길에 새로 생긴 카페 솔리드 휘낭시에 맛집 카페 솔리드 매일 : 11:30 ~ 21:00 휴무 : 수요일 일산 대화동 가로수길에 드디어 새로운 카페가 신규 오픈했다. 요즘 갬성에 맞는 화이트톤의 심플한 인테리어 카페 솔리드 메뉴판 휘낭시에는 메뉴판에 안 나와있지만 종류는 4가지 정도 있고 내가 방문했을때는 오리지널, 아몬드, 초코칩, 코코넛이 있었다. 근데 매번 종류가 달라지는듯하다(?) 메뉴 : 아메리카노 가격 : 4,000원 휘낭시에를 시켜서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주문했는데 커피는 나쁘진 않았지만 가격 대비 그리 맛있지는 않았다... 메뉴 : 초코칩 휘낭시에 가격 : 3,000원 적당히 꾸덕하고 맛있었다. 초코칩이긴 한데 엄청 단건 아니라 단걸 잘 못 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맛! 커피 맛은 쏘쏘 했지만, 휘낭시에는 맛있었다. 근데 가로수길 .. 더보기
[일산 대화동 카페] 커브사이드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 (가성비 갑) 커브사이드 레이킨스몰점 매일 09:00 ~ 22:00 일산 대화동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이 있는 상가 레이킨스몰 1층에 위치한 카페 “커브사이드” 커피가 저렴하고 맛있는 곳이다.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 기계로 주문 후 들어가서 픽업하면 된다. 커브사이드 내부 앉아서 먹을 좌석이 있고, 디저트와 원두도 판매 중이다. 혹시 디저트 재료인 원산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니 이거 보고 참고 하시길 얼그레이 파운드 (3,500원) 오렌지 파운드 (3,800원) 마들렌 (레몬, 초코, 소보로) (2,500원) 피칸 초코 쿠키 (2,500원) 초코나무 숲 (2,500원) 로투스 스모어 쿠키 (2,500원) 오레오 스모어 쿠키 (2,500원) 창가 자리도 있다. 커브사이드 레이킨스몰점은 안으로 쭉 들어오면 앉을 자리가.. 더보기
[일산 원마운트] 새로 생긴 디저트 카페 채우다 [채우다] 매일 : 10:00 ~ 22:00 원마운트에 새로 생긴 카페 “채우다” 모든 음료는 캔, 페트에 담아 제공하는게 채우다만의 특징 채우다 메뉴판 음료는 저렴한 편이다. 크로플, 와플, 케이크를 팔고 있다. 브라운치즈 크로플 아님 초콜릿 크로플 넘 맛있겠다 😀 한쪽 벽면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CD플레이어가 있다.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 내부 좌석은 5개가 정도가 있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다. 곳곳에 있는 소품이 눈에 띄었다. 나는 오늘도 역시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밥을 먹은 직후라 배불러서 크로플은 패쓰 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무슨 원두인지는 모르겠지만 산미가 없고 고소해서 맛있엇다. 같이 간 친구도 여기 커피 맛있다고 둘 다 감탄하면서 마셨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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