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강릉 여행 2일차 : 카페밀 잠봉뵈르 버섯파니니, 소품샵, 순두부 젤라또, 동화가든 짬뽕순두부, 툇마루, 초밥

728x90


강문해변 브런치 카페 카페밀

베스트 메뉴인 버섯 파니니랑 잠봉뵈르 주문
버섯 파니니는 진짜 맛있고 잠봉뵈르는 쏘쏘



잠봉뵈르는 먹기 전에는 늘 맛있어 보이는데
어디서든 막상 먹으면 그냥 그렇고
빵이 너무 딱딱해서 입천장이 난리나는...



오쏘몰이뮨 체력이 딸려 챙겨갔다.

예전에는 오쏘몰이 그냥 그랬는데
며칠 전에 다시 먹어보니 효과가 좀 있길래
이번 여행때 챙겨가서 매일 먹었다.



같이 간 친구가 소품샵 구경을 좋아해서
소화시킬겸 같이 이곳저곳을 다녔다.



순두부젤라또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하길래 먹어봤는데
음,, 🤔 그냥 그런데...



동화가든 순두부짬뽕

뭐지.. 강릉 유명 맛집만 찾아가는데
왜 다 나한테는 그냥 그렇지..?



동화가든 근처에 있는 툇마루

제일 그냥 그랬던 툇마루 흑임자 커피
내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같이 간 친구도 그냥 그랬다고 했다.

갤러리밥스 초당옥수수 커피가 훨씬 맛있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카페밀 소금빵 사서 갔다.



오늘은 구름도 없는 맑은 날씨



저녁은 초밥을 배달시켜 먹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돌싱글즈 외전을 보고 바로 잤다.

728x90